애매한 시간대에 갔더니 매우 조용했습니다. 따땃한 햇빛이 들어오니 편안한 분위기네요. 라떼도 깔끔한 맛. 모카포트로 하신다는데 잘 모름.. 핸드드립도 있고, 담에는 디저트도 먹어보는걸로. 소품샵이 같이 있는데, 보는 재미로 충분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울 마포구 망원로 5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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