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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맛집 쩝스버거입니다. 26년 5월 29일 점심 오픈런했습니다.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예선에서 6등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내고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모찌버거 세트를 주문했고 거기에 수제베이컨을 추가했습니다. 약 15000원정도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은 독특했습니다. 모짜렐라의 부드러운 맛이 전반적으로 베이스에 깔려있었습니다. 베이컨은 바삭한 베이컨이 아닌 훈제 햄을 먹는 듯한 부드러움과 육향, 스모키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패티는 딱히 인상이 남지 않았을 정도로 베이컨과 모짜의 조화가 상당했습니다. 프라이즈는 무난했습니다. 특색이 있다고 느끼긴 어려웠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뒷맛이 남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다만 강한 임팩트가 느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헤비하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는데 버거도 좋아하면 여기는 꼭 와보셨으면 합니다. 잘먹었습니다.

쩝스버거

서울 노원구 상계로 9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