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세븐패티버거입니다. 할라페뇨킥 버거로 단품은 10900, 보틀넥 프라이 3900원, 양파추가 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생할라피뇨를 넣어주는 버거집이 많이 있지 않은데 그 몇 안되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스매시드 패티의 튀어나온 부분들을 먼저 잘라내서 따로 먹고 버거를 먹었습니다. 이날의 고기의 익힘의 정도가 약간 질긴 느낌이 있었습니다. 할라피뇨가 생각보다 맵지 않았고 그것을 제외하면 기본기에 충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에 마요네즈를 조금 뿌려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보틀넥 프라이즈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감자의 부드러움와 튀김의 바삭함의 조화가 실로 완벽했습니다. 위에 뿌린 소스는 마요네즈입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세븐패티버거
서울 강남구 선릉로 815 신한양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