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수퍼슬라이더스 입니다 26년 5월 10일에 갔습니다 슬라이더 1인 세트로 딥임팩트와 버드맨을 주문했습니다. 프라이는 어니언링으로 교체했습니다. 세트 가격은 11700원입니다. 먼저 딥임팩트는 기본기 있는 슬라이더 하나와 바질페스토, 트러플오일이 주 재료로 들어간 디핑소스를 제공합니다. 슬라이더의 맛이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단짠한 맛과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 은은한 바질향 위에 약간의 트러플향이 나는 디핑소스의 맛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서 주문했습니다. 이 소스 하나만 보고도 시켜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버드맨은 닭다리살과 코울슬로, 내쉬빌 핫소스가 들어간 슬라이더입니다. 이런 류의 치킨을 이용한 버거는 주로 맘스터치와 KFC와 비교되기 마련인데, 거기에 비하면 약간 아쉽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이 상당히 강해서 그렇게 느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매운것을 잘 드시는 분이 먹는다면 더 나은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버드맨과 딥임팩트로 구성되는 슬라이더 세트의 가장 큰 매력은 버드맨을 딥임팩트 소스에 찍어먹었을 때입니다. 저에게 살짝 과도했던 매콤한 맛이 딥임팩트 디핑소스에 중화되면서 매콤새콤한 내쉬빌소스의 맛과 디핑소스의 단짠, 닭고기의 육즙의 3중콤보는 맘스터치, KFC저리가라 할 정도로 조화로웠으며 맛있었습니다. 다만 어니언링이 약간 느끼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수퍼 슬라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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