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사진을 찍을 때 까지만 해도 행복했습니다(...) 깔끔하다는 리뷰를 봤지만 그렇게 까지 깔끔하진 않았고요(의자에 음식물이...) 솔직히 양꼬치는 맛있었지만 왠지 늦어지는 볶음밥..... 다른 손님의 모든 요리가 나올때까지 나오지 않는 볶음밥.... 몇번이나 잊은거 아닌지 물어봤지만 하고 있다는 소리만... 하지만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먼저 들어온 요리부터 해야하는거 아닌지???? 결국 양꼬치 다 먹고나서야 나왔고 진짜 화날정도였습니다. 거기다 기다려서 받은 가지 볶음밥 상태가......(......)하얀밥이 엄청 보일정도로 대충 볶은 상태.... 가지도 맛이없다..... 이럴거면 왜 기다린 건지....? 존나 어이없습니다 기분 개나쁨 혹시나 싶어 고깃집 처럼 고기를 다 먹어야 볶음밥이 나오는 구조인지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랍니다.... 참고로 볶음밥도 들어가자마자 시킨거임 한 40분 넘어서 받은듯
흥안 양꼬치
부산 연제구 미남로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