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민어가 저렴한 집. 특수부위?도 함께준다. 활어보다는 선어 느낌이다. 껍질매니아로서 같이주는 민어껍질이 맛있었다. 같이주는 오이소박이도 아삭시원하니 맛있었다. 일행말로는 설탕을 넣어서 그렇다고 한다. 시장에 있는지라(당연히 인테리어나 환경도 시장식당)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사람과 함께 갈 수는 없다. 점심영업함. (재방문의사 ⭕️)

덕적식당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