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arie

리뷰 46개

Marie
좋아요
6년

양지훈 쉐프의 새 레스토랑. 분위기도 요리도 좋았는데 손님이 넘 없네. ㅎㅎ 오래전부터 양쉐프의 레스토랑에 다녔지만 1,2년 이상 하신적이 없는듯한 기억이. ㅎㅎ 이번엔 얼마나 갈까... ㅎㅎ

뷔페G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10

Marie
좋아요
6년

올림픽기간이라 그런지 평일 5시에 갔는데 한시간 대기. -.- 맥주는 괜찮고 피자와 구운치즈는 그냥 그럼. 직원들이 친절함.

버드나무 브루어리

강원 강릉시 경강로 1961

Marie
좋아요
6년

중사이즈도 두명이서 먹기엔 양이 많음! ㅎㅎ 생선살 야들하고 감자도 맛남. 양념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이모네 생선찜

강원 강릉시 가작로 8

Marie
좋아요
6년

깔끔하게 잘 나오는 음식에 분위기도 좋음. 외국친구들 데려오기 딱.

월향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

Marie
좋아요
6년

양꼬치 괜찮음. 닭날개튀김은 후추향이 넘 강하지만 가격생각하면 만족스러움. ㅎㅎ

이태원 양꼬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0길 22

Marie
좋아요
6년

근처에서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편히 들리는 곳.

담풍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12길 27

Marie
좋아요
6년

소룡포, 구채교는 굿. 하가우는 새우 식감이 별로여서 아쉽.

골드피쉬 딤섬 퀴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5

이 근방에는 드문 분위기의 펍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매우 시끄럽. ㅎㅎ

바오밥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4길 17

여기도 담아온 재료 무게를 재서 계산하는 방식의 마라탕 & 마라샹궈. 재료의 상태는 그리 좋지 않음. 오리지널 맛을 고르니 마라의 향이 슬쩍 나는 매운 라면국물 느낌이 난다. ㅎㅎ 사실 요즘 가본 대부분의 마라탕집이 그러함. 그래도 원하는 재료로만 해서 한그릇 먹을 수 있어서 좋음.

신룽푸 마라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38

Marie
좋아요
6년

원하는 재료를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마라샹궈와 마라탕. ^^

진스마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