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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서래향 "큼 감흥은 없었지만 회식하기 좋은 넓직한 중식당" 1. 수서에서 회의가 잡혀서 방문한 서래향인데 검색을 해보니 서래마을이 본점인 듯 하다. 동네 중국집 수준은 아니고 약간 고급화된 중식당 느낌인데 2층에 넓직한 룸들이 있어 모임하기 좋다. 2. 유산슬, 깐풍기, 탕수육, 전가복, 멘보샤를 주문했는데, 맛은 모임 전문 중식당의 맛인데 해물, 특히 알새우에서 잡내가 느껴진다. 탕수육도 일일향의 육즙탕수육 형태의 고기 위주의 탕수육인데 돼지고기 잡내가 살짝 난다. 3. 그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멘보샤인데, 풍성하게 넣은 새우소가 쫄깃하게 잘 튀겨졌고 간도 간간해 술안주로 제격이다. 다만 빵이 소에비해 얇고 많은 소를 다 익히려다보나 너무 오래 튀겨져 기름기가 너무 많아 식빵의 단맛은 사라지고 기름 쩐 맛이 동반되는 아쉬움이 있다. 4. 전반적으로 찾아갈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모임하기는 넓직하고 괜찮은 음식을 서빙하는 곳으로 판단된다. 수서역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 하기도 괜찬을 듯 하다. PS: 짬뽕국물이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서래향

서울 강남구 광평로51길 6-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