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대한항공 #KE086 "2024년 8월 KE086 비즈니스석 기내식" 뉴욕-인천 대한항공 KE086 프리즈티지석 기내식입니다. 1식: 몸이 안좋아 식사시간 지나 혼자 받으니 음식, 서비스가 모두 살짝 아쉽다. - 모짜렐라 토마토 카프레체: 평범의 극치 - 비빔밥: 대한항공 비빔밥이 꽤나 맛있었던 기억인데 채소들 질기고 밥도 딱딱해서 아주 맛없게 먹음. 지금까지 먹어본 기내식 중 가장 맛이 없었던 식사. - 과일: 늘 성공적. 특히 수박 2식 - 언제나 #댕공라면 - 미주 출발은 예전 처럼 황태가 들어간 라면인이다. 당연히 맛있다. - 간식으로 치즈와 과일을 주셨는데 역시 미주 출발이라 치즈가 아주 좋다. 3식 - 오믈랫, 해시브라운, 소세지: 보이는 그 맛 - 크로아상: 역시 딱 항공사 맛 - 과일: 늘 성공적 086편이 맛이 없는 건지 이날이 맛이 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날의 기내식은 많이 아쉽다. PS: 미주 출발은 사전 주문 가능한 특식이 없다. 대신 채식, 종교식 등 특별식은 있음. PS2: 딱 하나 좋았던 것은 A380이 아니고 최신 기종인 747-8i 라서 자리가 프리스티지 스위트 였다는 것. #러셔스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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