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방문했는데 전부 아부라소바 먹었습니다. 첫 방문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파를 좋아하기도 하고, 매콤한 것도 있어서 매력있어서 2번째 방문했는데 그때는 조금 많이 느끼했어요.. 하이볼도 먹었는데, 음... 좀 옅은 것 같았어요. 다음에 또 올 거냐고 하면 굳이?... 웨이팅까지 하면서?... 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칸다소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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