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톨사이즈 음료가 8,000원. 원하면 컵은 집에 가져갈 수 있었는데, 플라스틱 다회용기라서 굳이.. 싶기도 하고, 가져가서 뭐 액체 남은 거 넣기는 괜찮겠다 싶어서 들고오긴 했습니다. 빵은 블루베리 크로와상과 시나몬스월 먹었습니다. 빵은 맛있었어요. 카페에 포토존이 꽤 많고, 바다는 바로 보였는데, 매장 의자 너무 더러워서 앉고 싶지는 않았어요. 진짜 매장 관리 안하는구나 싶었던... 교통도 좋은 편은 아니었던 걸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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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죽왕면 괘진길 53-7
스테이크, 카르파치오, 파스타(정확한 메뉴 기억 안 남), 하우스 와인(레드, 화이트) 먹었습니다. 하우스 와인 되게 단 거 써요. 칠레산. 스테이크 나쁘지 않았고, 파스타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니 큰 임팩트는 없었나봅니다. 다만 화이트 와인을 시킨 것 봐서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였구나 짐작할뿐.. 카르파치오 맛있어요. 근데 여기 잘 가지 않는 이유: 커트러리.... 최악.. 커트러리 바꾸지 않는 이상 재방문 의사 없습... 더보기
오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