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카르파치오, 파스타(정확한 메뉴 기억 안 남), 하우스 와인(레드, 화이트) 먹었습니다. 하우스 와인 되게 단 거 써요. 칠레산. 스테이크 나쁘지 않았고, 파스타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니 큰 임팩트는 없었나봅니다. 다만 화이트 와인을 시킨 것 봐서 해물이 들어간 파스타였구나 짐작할뿐.. 카르파치오 맛있어요. 근데 여기 잘 가지 않는 이유: 커트러리.... 최악.. 커트러리 바꾸지 않는 이상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오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