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방문함. 마라전골 진짜 바닥까지 긁어 먹음... 지삼선은 본격적이기보다는 되게 과자같은 맛있음이었어서 놀랐다. 가지에서 치토스 맛이 남....! (그 맛이 좋아서 이틀 연속 먹음) 글고 튀김의 상태가 넘 환상적이었다. 바삭 촉촉... 소스가 흥건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음. 경장육사도 괜찮았다. 단점은 화장실이 화변기라는 점?
두만강 샤브샤브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2 푸르빌아파트 5차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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