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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추천해요
6년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방문함. 마라전골 진짜 바닥까지 긁어 먹음... 지삼선은 본격적이기보다는 되게 과자같은 맛있음이었어서 놀랐다. 가지에서 치토스 맛이 남....! (그 맛이 좋아서 이틀 연속 먹음) 글고 튀김의 상태가 넘 환상적이었다. 바삭 촉촉... 소스가 흥건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음. 경장육사도 괜찮았다. 단점은 화장실이 화변기라는 점?

두만강 샤브샤브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2 푸르빌아파트 5차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