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 출신 으르신들의 쏘오울 푸드를 파는 장소인 듯 하다.(어머니가 부산 출신이신데 부산 가면 여기 무슨 일이 생겨도 방문하신다.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방문하신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친구들 데리고 가 먹여보면 재밌다. 불닭의 매운맛과는 다르다.. 인테리어가 현재의 것이 아니다.
할매집
부산 중구 남포길 2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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