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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오픈 5시 반이라고 해서 갔는데 6시라 해서 이미 빈정 상해버림ㅋㅋㅋ 이런 거 진짜 싫다 ㅋㅋ 공식 인스타에 그럼 6시라 쓰던지 ㅋㅋ 비프스튜+빵추가(2천원)/수비드 돼지 시킴. 메뉴는 하나에 만 칠천원 정도? 맛은 애매했다. 잘 모르는 번화가에서 아무 데나 들어갔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다. 일식 계열을 시켰어야 했나.. 접객도 미묘.. 도쿠리를 시키면 사케를 잔뜩 부어주는 건 좋았음.

로랑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88-1 1층

도막사라무

저도 한번 가보고 안가게 되네요..

마론

@chocodrip 언제 오마카세나 회를 한 번 먹어볼까 했는데 그 언제를 기약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조오리

오픈시간 제대로 안 지키는 가게들.. 너무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 안 가게 되더라구요ㅠㅠㅠ 물론 별로 맛있는 곳도 없었.. 아마 입장 전부터 기분이 상해서 🤣

마론

@chril 맞아요 ㅋㅋㅋ 공식 계정 같은 거 있으면서 안내 엉망진창이면 ㅋㅋㅋㅋㅋ 제가 5시 반에 오픈 아닌가요? 했더니 코스에 따라서 웅앵웅.. 해서 더 뭔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