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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laurent

폐점
3.4
추천 2 좋음 0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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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리뷰 3개

인스타에 오픈 5시 반이라고 해서 갔는데 6시라 해서 이미 빈정 상해버림ㅋㅋㅋ 이런 거 진짜 싫다 ㅋㅋ 공식 인스타에 그럼 6시라 쓰던지 ㅋㅋ 비프스튜+빵추가(2천원)/수비드 돼지 시킴. 메뉴는 하나에 만 칠천원 정도? 맛은 애매했다. 잘 모르는 번화가에서 아무 데나 들어갔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다. 일식 계열을 시켰어야 했나.. 접객도 미묘.. 도쿠리를 시키면 사케를 잔뜩 부어주는 건 좋았음.

로랑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88-1

Sojinn Kim
추천해요
7년

인사동 하꼬방, 홍대 쉐프스토리, 연희동 로랑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엄청 반가운 곳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2만원 오마카세만 되는 것 같고,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인스타그램에 매일 메뉴를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먹다보면 이 가격에 이렇게까지 주셔도 되나 싶어요- 혼자도 여럿이 와도 괜찮은 곳이에요! 소주 맥주 잔와인 잔사케 다 있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맥주는 카스(4,000원)와 삿포로(9,000) 밖에 없다는 것... 더보기

로랑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88-1

코리앤더
추천해요
7년

원래 연희동에 있던 곳이 옮겨왔다고 한다. 아직 가게 여신지 몇주 안 되셔서 5시 30분부터 '오늘의 매뉴' 형태로 운영하고 계시고, 좀 지나면 오마카세(1인 코스)와 점심도 운영하실 거라고 함. 이 날은 늦은 저녁에 아직 식사를 하지 않아서 비프스튜파스타와 마늘올리브오일과 조개가 들어간 샐러드, 그리고 화이트 와인 한잔을 곁들였는데 꽤 괜찮았다. 1인 식사가 용이하게 주방을 빙둘러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분위기도 고즈넉하... 더보기

로랑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