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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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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요즘 브랜드 이름 걸고 하는 카페나 식당이 많아져서 신기합니다… 파스타가 3-4만원 대인데 거기에 12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랑 디저트, 커피를 줘요. 스테이크 코스도 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매우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았고.. 그래서 크림 파스타는 좀 느끼했구요… 근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좀 안 어울렸습니다…

브라이틀링 키친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