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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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스테이크 잘한다고 추천해준 곳 스테이크 위주로 주문하려다 디너 코스가 나쁘지 않길래 (11-16만원) 코스로 주문했다 일행이 모두 통일할 필요없어 각자 다른 코스 또는 단품으로 주문 가능한게 장점 11만원 코스에 스테이크 추가해서 13만원으로 먹었다 양은 전혀 모자라지 않았다 에피타이저 스프 뇨끼 스테이크 디저트의 구성 사진이 많은 이유는 엄마가 주문한 더 비싼 코스 요리 사진도 찍었기 때문 ㅎㅎ 더 비싼 코스는 16만... 더보기
브라이틀링 키친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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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코스가 조촐한 느낌? 브라이틀링 사장님이 본인 손님 접대하려고 오픈한 건지 홍보를 안 해서 이런 레스토랑이 있는지도 몰랐다. 매장 규모에 비해 손님이 적어서 조용한 건 좋았음. 음식 맛은 모두 준수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까진 아니었다. 메인 요리는 생선 요리가 기본이고 2만 원 추가하면 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둘 다 중간 이상이었던 거 같다. * 룸 예약 시 전원 코스요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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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 이름 걸고 하는 카페나 식당이 많아져서 신기합니다… 파스타가 3-4만원 대인데 거기에 12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랑 디저트, 커피를 줘요. 스테이크 코스도 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매우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았고.. 그래서 크림 파스타는 좀 느끼했구요… 근데 흘러나오는 노래가 좀 안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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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꽤 괜찮은듯 아직 유명세를 타지 않아서인지 룸 예약이 쉬운 편이고 음식 퀄리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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