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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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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금요일 점심 1시반 타임에 지난번에 키즈나 함께 방문했던 분과 재방문 했습니다. 이날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기는 했는데 간도 너무 약하고 샤리도 되면서 질은 느낌이구요. 처음 방문했을때의 좋은 느낌을 못받아서 아쉬웠어요. 인상적인 피스가 없었고요. 동행도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하는데 재방문할 기회가 있을지 🥲 이날만 그런것일 수 있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럴 수 있으니ㅡ 앞으로도 계속 맛있고 신뢰가는 스시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스시 키즈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20번길 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