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마켓을 돌아다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더워 들어간 카페. 블루 누들 근처에 있답니다. 치앙마이 곳곳에 있는 카페라 일정 수준의 퀄리티는 보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왕실에서 지원한다던가? 타이 밀크티만 사발로 시켜 마시고 싶었어요 ㅠㅇㅠ너무 달콤하고 맛있어.. 커피도 기본으로 시키면 달달한 라떼를 타주는데 약간 고급스러운 한국 믹스커피 맛입니닼ㅋㅋㅋㅋ 아무튼 맛있어요! 그리고 이 뒤편에 철판 아이스크림 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정말ㅋㅋ 구경하다가도 답답해서 미치겠더라고요.. 그런데도 장사는 좀 되는 거 같고...

Wawee Bistro

117 ถนน ราชดำเนิน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