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살면서도 인사동, 명동 이런 데는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외국인들이 와서 우와아 하고 있는데 나도 우와 이쁘다 이러고 있자니 한국인으로서 쫀심이 상한달까(ㅋㅋ) 묵은지가 되어가는 기프티콘을 쓰러 방문했습니다. 기프티콘 쓰기를 미루고 미루다 가까운 곳 오설록이 폐점하는 바람에... ㄱ- 오설록엔 사람이 또 많더라고요?! 평일 점심시간즈음에 가서 오후 다 되어 나왔는데 계속 많았어요.. 젊은 사람들보다는 중년층이 많았고. 인사동점은 다른 지점들보다 메뉴가 천 원씩 비싸대요(그래서 기프티콘+내돈 천원 해서 먹음,,). 냉방이 아주아주아주 빵빵하고.. 자리도 편하지만 콘센트는 없더라고요. 하긴 여기까지 공부하러 온 사람은 저뿐이었던 듯.. 지금 3층은 이용불가고 화장실만 갈 수 있어요. 2층 좌석은 캐주얼한 느낌인데 3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흑당 오프레도 짱!!!
오설록 티하우스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