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뽈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여긴 써야 할 것 같아서 알립니다! 회 진짜 맛있어요! 적혀 있는 메뉴엔 회랑 해산물 세트가 각각 있는데 섞어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 먹다가 추가주문도 얼마든지 되고요. 성게김밥(1만원)은 예상대로 맛있고-길 안쪽 해녀촌에선 성게 만원에 김밥 두줄 오천원이니 거긴 두 줄에 만 오천원인 셈이지요-해산물과 회가 정말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광어 먹으면서 으으음~!!! 이런 건 처음인듯.. 해물라면은 해물 냄새가 많이 배어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바다에서 먹으면 제일 맛있는 칼칼한 라면입니다😉

옥천횟집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