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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몇달되는 방배동 서래마을 플라워 차일드, 대략 옛 함지박 건너편. 서울에서 흔하지 않은 여성 셰프인 조은빛 셰프의 레스토랑. 1-2층이지만 주방은 오픈 형태고, 규모는 크지 않음. 미슐랭 빕그루망. 점심은 4만원대 이상, 저녁은 9만원대 이상이고. 페어링에 사케가 포함된것이 재미있었는데 음식과 꽤 잘 어울렸음.

플라워차일드

서울 서초구 동광로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