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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마카세 1인당 5천엔에 내려오는 가성비 축복. 김조한 닮은 셰프님이 아주 유쾌하게 대해주신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하다. 식감좋은 밥에 쫄깃한 식감의 광어도 너무 좋았고, 푸짐한 연어알도 아주 신선하니 인상적이었다. 우니도 비리지않고 고소하니 부드러웠다. 아! 엄청난 크기의 가리비도 너무 맛있었고, 참치는 말할거 없이 부드럽고 살짝 산미 있는 맛이 좋았다. 삿포로에 방문하는 지인에게 추천하고픈 곳.

鮨処 凜

〒060-0003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3条西1丁目2−9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札幌 B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