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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짹
5.0
1개월

전날 밤에 기름지고 자극적인거 먹었으면 아침에 딱 좋은 부드러운 맛.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오전에 줄이 길었다. 감자피에서 감자전 맛이 은은하게 나서 꼬숩고 좋았다. 또갈집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 11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