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에 기름지고 자극적인거 먹었으면 아침에 딱 좋은 부드러운 맛.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오전에 줄이 길었다. 감자피에서 감자전 맛이 은은하게 나서 꼬숩고 좋았다. 또갈집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 110-8
작은 카페인데 뷰가 엄청났다. 과장이 하나도 없는 사진. 큰창과 전깃줄 없는게 엄청난 장점이다. 음료는 비싸지만 아이스크림이 3000원이었던 대혜자 카페.
헤일르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