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no
좋아요
6년

볼륨 0.1로 말하는 직원에게 0.05로 회신해야 하는 음소거 카페. 조용한 곳 정말 좋아하지만 무화과 머핀의 씨 씹는 소리마저 들릴 것 같아 마음 쫄리는 곳을 또 가진 않을 듯

종이다방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