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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추천해요
2년

오픈 초기엔 전국민 그 누가 섞어도 무조건 흘릴 수 밖에 없는 밀도 오천퍼센트 종이그릇에 서빙해주다가 이제는 태평양 같은 그릇에 서빙해주는 성장형 변화를 보여줘서 추천

그리너 샐러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7 1층

면발

아 설명🤣 안가봤는데 가서 이미 흘려본 기분이에요

no

@celina 몬주 아시죠 소스도 따로 주면서 어찌 섞으라고요 싶은 밀도의 샐러드ㅋㅋㅋ

면발

@matter 우리는 이미 빙수에서 그 시련을 익히 경험해봤지요 ㅋㅋㅋ 저 불안도 높은 사람이라 그런거 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