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처음 이사오고 유명한 집인지 모르고 간판이 좋아서 들어갔었다. 처음 갔을때, 두번째 갔을 때는 평일 이른 점심이라 더 몰랐었다. 세번째 주말 저녁에 갔던 날은 본점에 자리 없어서 앞집으로 갔는데 거기도 손님이 가득이었다. 냉면이 없다는 거 빼면 대만족이다. 내가 생각하는 돼지갈비 딱 그맛이다.
원조 동글갈비
서울 강서구 화곡로 194-15 유숭훈이비인후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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