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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구
4.0
2개월

‘스키야키’ 먹기 위해 방문.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해주니 편하게 먹고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는 국물이 있는 관동식과 국물이 없는 관서식이 있는데 이땐 국물이 땡겨 관동식 스키야키인 이상적인 스키야키로 주문 달짝지근한 국물과 고기 밸런스가 좋아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주차장 넓고 쾌적하고 부족함없이 두루 갖추고 있어 고민없이 재방문 할듯.

화수목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