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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몇차례 전화해서 겨우 먹은 곰치국. 당일 판매분은 오전 11시에 항에서 경매받아서 들어온다고. 해서 점심에 가서도 타이밍 맞아야 맛볼 수 있는데 먹어보니 노력을 기울일 만한 메뉴. 국물은 칼칼하고 깔끔 김치에서 우러나온듯. 부들부들한 곰치식감과 살맛이 고급짐. 다시가도 곰치국.

옛태광식당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