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가 먹고 싶을땐 현백을 갔는데 이젠 이터너티로 온다. 딸기생크림이 시그니처인데 내 입맛엔 레어치즈와 몽블랑롤이 가장 맛있음. 조각케이크 두 개씩 구입하다가 홀케이크 작은 크기로 사먹는 즐거움으로 바뀜. 특별한 날엔 사전예약하고 평소엔 진열된 케이크들 중 골라먹는 재미. 이터너티가 있어 삶이 든든해진 느낌. #카페앞주차가능
이터너티
경기 광주시 포돌이로 12-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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