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조식만 먹기 그래서 주변에 아침식사하러 나왔었어요.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식당안에서 나는 음식냄새가 반찬, 두부 만들고 계시는 거 같았어요. 이른 아침이지만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아이가 어려서 따로 시키진 않았는데 아이 먹이라고 계란후라이도 서비스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반찬도 직접 만드신다고 했는데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몇 번을 리필했나 몰라요.. 진상으로 보였을 거에요ㅠㅠ 하지만 너무 맛있는 걸 어떡합니까ㅠㅠ
최옥란 할머니 순두부
강원 속초시 관광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