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대 존맛. 우선 탕 나오기 전에 흰 밥과 김치랑 한 공기 뚝딱하시고 한 공기 추가하셔서 탕에 밥을 말아 김치와 깍뚜기 번갈아가면서 또 한 공기 뚝딱하세요. 라운지들어갈것만 아니었으면 두공기 뚝딱 했을겁니다ㅠㅠ 여기만 사람이 바글바글. 직원분들이 많아서필요한거 바로바로 받을 수 있고 주문도 빨리 나와요. 친절은 덤이구요. 김치는 셀프인것처럼 위치하고 있지만 직원에게 요청해야해요.
동남집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