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맛있다고 데려가주셨어요. 좁은 가게에 다닥다닥 붙어서 먹어야해요. 양이 적어보여서 아쉬웠는데 다 먹고나니 그럭저럭 배가 차네요. 가게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텐동식당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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