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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한정식 만6천원. 2인 이상 왔을 때만 시킬 수 있는 메뉴다. 전반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반찬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산들해의 특징은 첫째도 둘째도 깔끔함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생선은 좀 많이 비린 편이었다. 음식이 나올때 나무 판 위에 올려서 한번에 밀어서 상위로 올려주는데 이것도 처음보면 나름 신기하고 ㅋㅋㅋㅋㅋ 반찬이 전부 리필 가능하다.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 가능성 100%

산들해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87 래미안퍼스티지 중심상가 쇼핑센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