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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별로예요
5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취급? 받으며 먹을 이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수저가 저런식으로 음음.. 인원수대로 안시키면 뭐라고 한다고 일행이 이야기해서 왕쫄라? 세개주문 하고 볶음밥은 나중에 주문 하면 되냐니까 '안돼 그런거 없어' 하면서 두개 하나 하라고 해서 네네 매우 달달한 떡볶이. 즉떡은 아니고 만들어져 나온다 밥은 조금 탄맛이.. 먹다보면 익숙(?)해진다.. 이야기를 신나게 하며 거의 다 먹어갈때 (떡이 두개쯤 남음) 갑자기 주인 한분이 '언니들!!' 하니까 일행이 후다닥 나갈 준비를 하더라 우리말고 두 테이블 뿐이었고 아직 먹는중이었는데? 내가 이곳에 추억이 없어서 인가..? 재방문 의사 당연히 없음

뽀빠이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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