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 평점이 높길래 갔으나, 직원의 불친절함으로 기분이 상해버렸다. 맛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맑은 육수에 쌀국수 넣어준 느낌이다. 그닥 시끄럽지 않았는데 직원왈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된다는 식으로 핀잔을 주어 맛도 가게에 대한 느낌도 다 망쳤다.
미분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0 동호플라자 1층 104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