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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리뷰 19개

성남시민
3.5
3개월

크림파스타. 소화 잘 되는 파스타집을 찾고 싶어서 15분을 걸어갔는데 혼자 가도 잘 대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가격 14000원이었어요.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하시고 맛도 평타이상이었고 매장이 관리가 잘 되는 느낌받았습니다. 인천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문학산 호랭이

인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36-14

성남시민
4.5
5개월

3년 전에 왔을 때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운영했는데 이제 그 사장님은 별나라로 가셨고 그 아내분이 운영하신다. 마음이 편해지는 곳. 블루리본이 많은 걸 보니 내공이 쌓인 곳 같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커피잔이 매력적이다. 다들 한 번 가보시오~ 친절도 짱 비엔나커피 맛이 짱 오미자 음료도 최고 !

커피의 정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13

성남시민
좋아요
7개월

조용하고 빛이 잘 드는 카페. 걸어오기엔 좀 멀어보이고요. 사진작품을 잘 활용해서 공간이 아담한 느낌이 들어요. 이번엔 커피를 안 마셨는데 다음엔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요.

온적공간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982번길 21-2

성남시민
별로예요
1년

뽈레에서 평점이 높길래 갔으나, 직원의 불친절함으로 기분이 상해버렸다. 맛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맑은 육수에 쌀국수 넣어준 느낌이다. 그닥 시끄럽지 않았는데 직원왈 다른 손님에게 방해가 된다는 식으로 핀잔을 주어 맛도 가게에 대한 느낌도 다 망쳤다.

미분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0

저는 장사만 35년한 부모님이랑 같이 가게를 해온 사람인데, 두부공방 정자동점은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고객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요. 그래서 두 번 가봤는데도 서비스가 친절하지 않아서 다시는 안 갑니다. 그 돈 낼바에는 그냥 제가 집에서 물에 밥 말아먹는 것이 마음이 편해져요. 두부를 좋아해도 친절하지 않고 손님이 오던 가던 신경 안 쓰는 가게는 안 가죠.

두부공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50번길 9-6

성남시민
좋아요
3년

Raspberry Victoria Sponge, humming bird ♡ 케이크가 꾸덕꾸덕하니 찰져서 좋고 견과류 왕창 들어가서 제 입맛에 딱이에요. 또 친절하신 사장님이 만드시고요. 좌석은 많진 않아요. 실내 한 4~5테이블? 야외에 3테이블 정도요.

윤시 케이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48번길 5

성남시민
추천해요
3년

짱 맛있다. 다음엔 특 으로 시켜야겠다. 혼자 먹기에 양은 좀 적어서. 오늘도 순삭이다~ 신나~

진우동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8

흡입... 10분 안에 다 비웠습니다.. 면발이 너무 ... 완벽. 가라아케붓게랑 냉우동, 계란튀김, 고로케... 순삭 완료.

성남시민
좋아요
4년

나마스테 동묘점 토요일 오후5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었다.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다. 병아리콩볶음도 시켰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다. 맛은 에베레스트보다 낫다. 화장실은 나프탈렌 냄새가 나서 별로다. 음식 맛은 최고이다.

나마스테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성남시민
별로예요
4년

서비스는 보통이지만.. 일단 양념통도 안 주시고 양파절임이나 숙주나물도 안 주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여의도랑 아모레퍼시픽이랑 서비스가 좀 많이 달라요. 양파 달라고 하니까 정말 생양파 주셨어요...

콘타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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