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미슐랭을 10번 받았다는 키시모토 나오토 셰프. 그의 프렌치 레스토랑 람베리의 세컨 브랜드인 카페 람베리가 방배동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 뷔페를 운영 중이고, 메인 디쉬도 이것저것 시키다가 결국 테이블을 옮겼다며 :p
카페 람베리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14 배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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