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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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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물루랑 키다리아저씨 빵집 골목에 새로 생긴 작은 카페. 오며가며 기웃거리다 드디어 들어가봤어요😌 가게 이름은 성경의 히브리서 11장을 뜻한다고 해요. 여성 목사님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공간이 무척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차랑 함께 먹은 수제 쿠키도 괜찮았습니다^.^

히브루 11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6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