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 첫날 점심에 호다닥 . . 💙🫧💨 더정(得正) 우롱티 프로젝트! 요즘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브랜드라고 해요. 우롱티를 전문으로 하는 곳. 서촌에 한국 1호점이 생겼다길래 첫날 바로 뛰어가봤습니다. 한국 오픈을 기다리며 설레하는 분들이 많길래 넘 궁금했어요. 📁 메뉴는 크게 [ 우롱티 / 밀크폼우롱티 / 밀크티 / 라떼 / 과일티 ] 로 나뉘고 여기에 [ 사이즈 / 온도 / 당도 / 얼음양 / 토핑 추가 ]... 더보기
더정 우롱티 프로젝트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5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딸기말차라떼🍓🌲 ..인데 먹어본 것 중에 단연코 가장 맛있었어요. 음료라기 보다는 한 잔의 디저트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딸기랑 말차 자체를 따로 좋은 걸로 골라 쓰시는 듯. 딸기 품종 뭐지 이거?.. 장난 같은 달콤함은 싹 빠지고 싱그러운 산미가 도드라져요. 말차도 군더더기 없이 꼿꼿한 쌉싸름한 맛이 좋고요. 딸기, 말차, 우유 각각의 개성과 역할이 겹치지 않으니 밸런스 굿쨥. . 산뜻한... 더보기
카페 시트롱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56
딸기가 맛있는 철에 다녀온 오늘의 위로 🪑 🍓🪻 여기는 과일 들어간 케이크들이 좋아요! 딸기가 제철인 때에 방문해 딸기얼그레이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상큼한 딸기와 향긋한 얼그레이가 조화로워요. 상냥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촘촘히 들어간 딸기.. 비율도 과하지 않고 딱 좋죠. 망원동 끝 너머의 끝에 자리 잡은, 아주 작은 디저트 가게예요. 금, 토만 잠깐 문을 엽니다. 방문을 쉽지 않게 만드는 조건이란 조건은... 더보기
오늘의 위로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7길 29
겨울의 톤 🍐🍐 🍯 서양배와 꿀의 조합, 미엘을 먹어봤어요. 아카시아꿀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매끈한 무스, 서걱거리는 아몬드 프렌치 머랭의 식감, 그리고 거기에 산미를 더해주는 살구향 캐러멜. 파티시에가 어릴 적 감기가 걸렸을 때, 어머니가 배 속에 꿀을 넣어 쪄주시곤 하셨는데 그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해요. 따뜻하고 달콤했던 추억이 전해지는 디저트였어요. 망원동 근방,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가장 예쁜 공... 더보기
카페 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6
봉교베이커리! 가장 인기가 많은 우유크림빵은 크림이 섭섭지 않을 정도로 가득 들어있네요. 한입 베어 무니 설산 눈사태처럼 크림이 와르르! 쏟아져요. 크림도 빵도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꿀바게트도 인기가 많아 저녁에 들르면 품절인 경우가 잦았습니다. 겉은 빠삭하고, 속에선 꿀의 부드러운 단맛만이 희미하게 나요. 꿀 자체가 막 도드라지지 않는 편. 갓 나온 게 무척 맛있다는데.. 오전 11시 반 전후로 나온다고 합니다... 더보기
베이커리 봉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5
🇯🇵 ☕✨✨ 이번 주 일요일 12시부터 5시, 커피인쇄소 X 코페아신드롬 팝업. 김나영 바리스타님은 한국에서 자타공인 일본식 로스팅의 거장.. 장인..! 일본 커피 거장 카페바하의 다구찌 마모루 직계 수제자이자 다이보커피점에서 융드립 사사한 걸로 유명하세요. 한국에서 진짜 제대로 된 일본식 커피를 맛볼 수 있어요🫶🏽 묵직하고 진한, 찐득한 커피 최고 맛있어요! 서울에서 강배전+융드립 채광좌라고 확신합니다. 매장은 망원동에 ... 더보기
커피 인쇄소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2-5
🥀🐺 요즘 아주 공격적으로 지점을 오픈 중인 리사르. 개중에 여기가 가장 재밌었어요. 장미상가 지하.. 쫄볶이집이랑 백반집 사이에 에쏘바가 떡하니. 장미상가라 그런가, 리사르의 마스코트인 늑대가 입에 장미 한 송이를 물고 있는 게 귀욥. 사장님이 리사르 본점 단골이셨다고 해요. 평일 점심에 확 몰리는 편이고 나머지 시간은 조금 여유롭다고 합니다. 근처 직장인 분들이라면 방문해보셔도 괜찮을 듯. 미로에서 헤매실 분들이 많을 ... 더보기
리사르 커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경주에서 중식 땡기신다면🥢➰ 경주 로컬 분들이 즐겨 찾는 곳! 대표 메뉴인 대만식 우육면과 가지만두, 새우 샤오룽바오 주문하고 뽈레분들이 추천해주신 백짬뽕까지 딱. 아주 맛들어진 구성이었어요. 우육면 좋아요. 어지간한 대만음식점에서 파는 우육면 뺨치는 맛. 국물이 깊고 진하고.. 탱글한 면발과 두툼하고 실한 갈빗살, 부들부들한 도가니까지 다 좋습니다. 국물 향신료의 독기를 슬쩍 중화시켜 주는 것도 굿. 가지만두는 비주얼도... 더보기
어향원
경북 경주시 화랑로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