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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I do things.
🐾

리뷰 1082개

요즘 광화문에서 젤 인기 많은 곳🥢 잔치국수를 새롭게 해석하셨다고 해요. 광양 불고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다고. 국물은 닭육수 베이스에 맑으면서도 짭짤하고 진해요. 불고기 고명의 불향도 겹쳐집니다. 전반적으로 국물의 힘이 아주 세요. 그래서 먹는 내내 묘하게 애성회관이 떠올랐던. 면이 꽤 얇은 편. 익힘도 좋고 씹는 맛도 좋아요. 힘없이 풀어지는 타입이 아니라, 국물이랑 착 붙으면서 존재감도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 고명이... 더보기

광양면옥

서울 종로구 종로 19

그동안 몇 잔쯤 마셨을까 🐸.. 기십 잔은 때려부은 것 같아요. 새벽 7시에 으라챠챠 열어주는 것도 좋구요! 직원분들도 늘 친절하세요. 그리고 다녀본 리사르 지점 중, 왠진 모르겠는데, 여기가 본점 다음으로 샷 가장 잘 뽑는다고 생각해요. 날씨가 따뜻해졌으니깐 오렌지 그라니따🍊🍊🍃 시원한 오렌지 카라멜 같아요!

리사르 커피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세나
3.5
1개월

🌞 🍽️ 조앤도슨 광화문점. 극악의 웨이팅에 도전할 엄두가 안 나서, 아예 걍 7:30 오픈런. 8:30 쯤 나설 때는 웨이팅 두세 팀 정도 있었어요. 공간은 뭔가 호텔처럼 여유롭고 단정해요. 프토가 일사불란하게 구워지고 찌져지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맛은 무난했습니다. 해도 안 뜬 꼭두새벽부터 친구랑 1인 1프토 조지고 각자 출근하는 꼬락서니가 참 재밌었어요. 광화문 뽈레 동지 여러분 한번 도전해 보시길 ⌒.⌒

조앤도슨

서울 종로구 종로 33

세나
4.0
1개월

야근의 순기능.. 보보식당 굴짬뽕을 조질 수 있다 ⌒.⌒b 🦪🦪🦪🦪🦪🦪 🤍 여기 굴짬뽕 좋아해서 겨울에 종종 먹으러 갔어요. 신선한 굴이 아주 듬뿍 들어있습니다. 굴 맛과 향, 감칠맛이 제대로세요. 뜨끈한 바닷가 같음.. 배추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깔끔 칼칼해서 취향에 넘 잘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메뉴 기복이 좀 큰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굴짬뽕 때문에, 굴짬뽕만 보고 사점 드립니당

보보식당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

세나
4.5
1개월

맛있었어요 ☕🌿️ 역쉬 홍입 최고의 로스터리. 뽈레에서 커피와미식님 추천글 보고 바로 다녀왔어요! 콜롬비아 캄포 에르모소 수단 루메 워시드. 넘 맛있게 잘 마셨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휴양지.. 태국.. 에어컨 빵빵한 리조트 같아요. 잘 정돈된 이국적인 뉘앙스가 멋져요. 산뜻한 레몬그라스 향이 가-득 깔리고, 은은한 스파이시함도 느껴집니다. 뭔가 리조트에 디피된 것 같은 열대과일 향도 좋았고.. 기분전환용으로 무척 좋은 원두... 더보기

브루 브로스 커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0-6

세나
4.0
1개월

백암순대 🚏🚚~~ 평일 오후 여섯시쯤? 망원역 1번 출구 앞에 등장하는 순대 트럭. 동네분들은 아마 눈에 익으실 듯.. 굉장히 오래된 곳이에요. 시간 맞춰 가면 다들 어디선가 슬금슬금 모여 순대를 기다립니다. 사진은 모둠순대 소짜. 내장도 사진보다 더 잔뜩 쌓아주세요. 신문지로 꽁꽁 싸매주시는 것도 정겹고.. 동네분들이라면 시간 맞춰 한번 노려보셔도 좋을 듯해요.

백암순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75-13

세나
4.0
1개월

🌝 6년차 단골인 에스프레소바 🏄🏽‍♂️~ 에쏘바 유행이 휩쓸고 지나간 후, 부산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살아남은 곳. 꿋꿋히 버틴 이유가 궁금하면서도, 왠지 알 것 같아요. 동네 사람들&외지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서 늘 북적입니다. 리사르 원두를 사용해요. 바디감이 묵직-한 스타일이라 우유나 크림 들어간 메뉴들이 좋습니다. 제가 제일 자주 마시는 메뉴는 겨울엔 파도바, 여름엔 프레도에 크림 추가. 에스프레소 메뉴 말고 롱블... 더보기

오엘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나길 55

세나
3.5
1개월

wild & raw 라는 이름이 잘 어울렸던 🍔🍔🍔 🐓! 해운대 메인스트릿 쪽은 아닌데, 엘시티에서 도보 10분 정도? 삼성연수원 부근입니다. 배달도 되니깐 업무에 참고하시길. 버거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 사장님 괜찮으신가.. 메뉴 전부 만 원을 안 넘어서 충격 반 걱정 반이에요. 제가 먹은 건 시그니처인 플리버거. 국내산 통닭다리살 패티가 큼지막하고 묵직해요. 번부터 패티 겉까지는 빠삭!, 꾹 베어 물면 속은 촉촉해서 ... 더보기

와일드 앤 로우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가길 20

세나
4.0
1개월

🍓 🌖 프레지에 좋았어요! 신선한 딸기가 전체를 딱 휘어잡아요. 입에 넣자마자, 상큼달콤한 수분감이 팡팡 터지고.. 딸기의 상큼한 맛은 프레지에 속 산뜻한 라임 향으로, 딸기의 달콤함은 크렘무슬린의 바닐라 풍미로 물 흐르듯 스르르 이어져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각 요소의 수분감•질감이 착착 잘 맞아떨어져요. 이 집은 디저트의 당도, 톤 자체를 전반적으로 낮게 잡는 편인데 덕분에 딸기와 크림의 풍미가 깔끔하게 어우러졌다고 느꼈... 더보기

카페 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6

세나
3.5
1개월

후암동 골목에 새로 생긴 카페. 교육청 신청사 바-로 앞에 있어요. 카페 안의 겨울 햇살이 넘 따숩.. 🪾 🌞 분위기도 편하고 조용해서 친구랑 몸 녹이면서 대화 나누기 딱이었습니다. 카푸치노, 필터커피, 시나몬 휘낭시에 먹었고, 원두는 용산이나 부산 로컬 로스터리 것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잘 마셨습니당

로헬그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나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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