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푸쿠! ‘차를 한번 마심’이라는 의미래요. 따뜻한 우롱차를 마셨어요. 차림새도 사장님의 접객도 무척 정성스럽고 다정하네요. 양갱도 한 조각 내주셔서 함께 호록. 후르츠산도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요즘은 딱복이 들어간 산도를 만드신다고 합니다. 사진은 카페 인스타에서 가져왔어요. 빵은 쫀득, 크림은 부들부들, 복숭아는 아삭🍑 동네에서 편하게 쉬어가기 좋겠어요.
잇푸쿠
서울 마포구 성암로3길 34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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