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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종종 바람 쐬러 오는 아지트🧤🧣 둘이 같이 카페 구경하러 다니는 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니거든요. 전 부산에서는 칠암사계랑 선유도원을 좋아해요. 참고로 같은 건축가가 지은 곳. 칠암사계는 빵 때문에 좋아하고, 선유도원은 경치가 평화로워서 좋아해요. 여기 공사할 때부터 규경하러 왔었는데.. 그때부터 야 여기다.. 아지트로 낙찰 및 충성을 다짐🫡 동네가 조용하고 바로 앞에 큰 품 같은 저수지가 있어서 좋아요. 해 질 녘에 산책하는 것도 좋답니다. 이날은 엄마가 볼일이 늦게 끝나서 먼저 도착해서 기다렸어요. 너무 늦지 않게 와야 같이 노을을 볼 텐데잉 칠암사계는 https://polle.com/meonastring/posts/760

선유도원

부산 금정구 상현로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