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아침 8시 반, 요 근방에서는 가장 먼저 불을 켜는 카페. 작은 사랑방 같은 느낌이에요. 공간도 화사하고 편안. 스탬프가 넘 귀요운데.. 가로등 위에 까만 새 도장을 찍어줘요. 스탬프를 모을수록 해 질 녘 골목길 가로등 위에 새가 하나둘씩 날아드는 풍경 같은. https://polle.com/meonastring/posts/1347
버드커피랩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9길 14 에코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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