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베르데에서 브런치 먹고 들른 카페 에토라. 이 동네 사랑방·방앗간·아지트에 들어선듯한 편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과하게 치장하지 않은 멋과 여유로움이 좋았어요. 책 한권 들고 와보고 싶었던.. 사장님도 무지무지 친절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열려있다는 점도 좋아 보여요.
에토라
서울 마포구 토정로15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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