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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추천해요

5년

Since 1975의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초인종을 띵동하고 누르면 아이스크림을 살 수 있다. 가게 문이 닫혀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오른쪽의 열린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냉장고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통에 돈을 넣고, 스푼과 봉다리를 챙기면 되는 시스템. 갈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항상 셀프로 사먹었다. 코코넛 밀크, 셔벗, 우유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다. 워낙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가격도 양도 부담이 없어서 자주 들렀다. 코코넛 밀크 베이스의 mango&sticky rice, pandanus with coconut과 셔벗 베이스의 lemon sorbet, 그리고 우유 베이스의 thai tea, horlicks(malted barley)를 먹었다. 딱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사진은 첫날 먹은 lemon sorbet. 봉다리 들고 돌아다니다가 살짝 녹을 때쯤에 길거리에 퍼져 앉아 퍼먹었던 기억

Door Bell Ice Cream

ถนน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5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