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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추천해요
2년

분명 성북구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본 골목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공간도 오밀조밀 귀엽고 다정하다. 만인의 주말 아지트 같은 분위기라 슬쩍 섞여 있는 느낌이 좋았다. 케로라떼랑 함께 포도 몇 알 챙겨주신 것도 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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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로18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