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컷 먹었다… 일단 맥주 외에는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메뉴가 없음(와인도 병으로 소주는 일품진로만 위스키도 병으로만 하이볼 따윈 없음) 그래서 걍 물 마심ㅋㅋ 물도 그냥 잔에 따라주셔서 더 시키기도 민망해서 한잔만 마심ㅋㅋㅋ 소스 두가지 나오는데 뭐 어케 먹는지 설명도 없고… 사장님 혼자서 일하셔서 바쁜거 같아서 걍 우리끼리 맛보면서 먹음… 맥주 못 마시는 분은 가지 마세용 여긴 맥주러버들이 평가할 수 있을듯 일단 서비스는 별로였음
엉클 조 소세지 전문점
서울 용산구 소월로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