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브런치 3, 도곡동 <음이터리> 변칙적인 업장, 사랑 포인트지만, 후무스가 삼색이 되고 바질오일 없어지고 건조해진 건…전에 후무스 그리워하던 내게 너무 아쉬운 점 ,, 뒥셀 등 샌드위치는 온도감이 아쉬워 ㅠㅠ 다음엔 후무스 샐러드와 파스타 위주로 주문할 계획 ! 도곡에서 가볍게 맛있게 브런치 먹기는 이 집만한 곳이 없긴 함 !
음
서울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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